예전엔 가성비 따지고, 무게는 얼마나 나갈텐가, 이정도면 인정한다. 하면서 노트북을 구매했다면,
요번엔 그냥 내다 질렀습니다.
i7 3세대 코어를 달고나온 TG의 에버라텍 TS-55C N66 모델을 질러버렸습니다.
발열빼고 모든부분이 맘에 드네요.
화면도 크고~(오예~~) 메모리도 8GB나 되고, CPU가 4코어이면서, 하이퍼쓰레드 기술을 가지고있어서 8코어 비스무리하게 작동하고 말이죠.
노트북 구매 목적은 집에선 도져히 공부가 안된다는 핑계로, 주말에 돌아다니며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. 열심히 공부해야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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